〃 (내 여자친구는 몰랐으면 하는 블로그) 사용 법 〃

20살 나는    찐따였다. 라고 하는 건 너무나도 진부한 얘기이지만 그래서 나는 찐따들의 마음을 잘 안달까.. 그래서 연애 고수가 되고 항상 여자 머리 위에 있고 싶었다. 내가 찌질할 때 내가 능력이 없을 때 내가 못났을 때(성격, 외모 등) 나에게 헤어지자고 나 대신 말해준 이들에게 크게 감사한다. 누구나 처음은 다 찐따일 수 밖에 없다. 매달려 보기도 하고 밤 늦게까지 전화기를 붙잡고 전화질이며 문자질 심지어 차단이 되면 다른 전화기를 이용하여 연락하기도 한다.  이런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? 아니면 찐따에서 좀 벗어나기를 기대하는 마음에 글을 조금씩 써보려 한다.  앞으로 내가 써 내려갈 경험들을 읽어 나간다면 조금의 팁과 나도 그랬지 하는 공감하리라 생각된다.  우리는 누구나 찐따였다. 하지만 그렇다고 앞으로 찐따가 되는 건 아니다.  변화는 하는 것이 아닌 되는 것이다.   지금의 나는 한 여자를 사랑하기도 하고 많은 여자를 만나 경험을 하기도 한다.  난봉꾼이 되거나 착한 남자가 되는 건 선택에 달려있다.